에드먼드 여성은 자신이 고용한 남성이 온수 욕조에 800달러와 부품을 가져갔다고 주장

작성자: 테일러 미첼/KFOR

게시일: 2023년 5월 8일 / 오후 1시 49분(C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5월 8일 / 오후 6시 52분 CDT

오클라호마주 에드먼드(KFOR) – 오클라호마주 남성이 자신의 온수 욕조를 수리하겠다고 말했지만 대신 온수 욕조에서 불필요한 부품 몇 개와 함께 돈을 빼앗아간 후 에드먼드의 한 여성이 수백 달러를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Kathy Morris는 KFOR에 원래 문제는 온수 욕조의 파이프가 터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고쳐야 할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가 스피커, 머리받침대 등 여러 다른 부품을 가져갔다고 말했습니다. 주인은 이전보다 더 손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해골처럼 보입니다… 나는 그에게 깨끗함을 유지하고, 공정하게 유지하고, 명예롭게 행동하고, 성실함과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주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돈을 벌 기회를 주었고 그는 나를 이용했습니다.”라고 Morris는 말했습니다.

Morris는 Nextdoor를 통해 누군가에게 간단한 해결 방법을 요청하는 데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Chris Rogers라는 남자가 자신이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손을 뻗었다고 주장했습니다.

Rogers가 서명한 청구서에 따르면 그들은 온수 욕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인건비와 부품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800에 동의했습니다.

“그는 현금을 원했어요… 우리는 그 부품 가격이 파이프 가격으로 0.98달러 정도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중 6개가 필요했습니다. 저번에 그걸 받았어요. 800달러인데 당황스럽습니다.”라고 Morris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Rogers는 KFOR에 문제가 훨씬 더 크고 필요한 부품의 가격도 비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필요하지 않은 대사에 갇혀 있어요. 그리고 그것들은 개당 750달러 정도입니다.”라고 Rogers는 말했습니다.

모리스는 로저스가 자신의 집에 3~4번 방문했고 온수 욕조의 다른 부분을 가지고 새 부품으로 교체하겠다고 하면서 떠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그가 궁극적으로 아무것도 고치지 않았으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우울증이 있었어요. 이제 나는 화가 났습니다.”라고 Morris는 말했습니다.

몇 주 동안 Rogers의 불일치에 지친 Morris는 비용을 보여주는 송장과 함께 돈을 돌려 받거나 지불 한 부품을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만나기로 약속했지만 그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Morris는 "그는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Morris는 이전에 Rogers와 문제가 있었던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기 위해 Nextdoor로갔습니다. 댓글이 100개가 넘게 달렸고, 같은 사람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수십 명에 이릅니다.

“수백 달러에 대한 이야기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그것이 단지 800달러라는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천 명이었는데… 머리카락이 목까지 쭈뼛 섰고 화가 났습니다. 정말 화가 났어요.”라고 Morris가 말했습니다.

Rogers는 Morris의 주장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지난 3주 동안 그녀에게서 내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가 단 한 통도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Rogers는 말했습니다.

넥스트도어에 올라온 댓글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Rogers는 "나는 그것들을 읽었고 그 중 많은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 것 중 많은 것은 나도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ogers는 자신이 지불한 돈으로 온수 욕조에 필요한 새 부품을 구입했으며 작업을 완료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ogers는 “나는 그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전혀 꺼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ogers는 KFOR에 한 여성에게 페인트 갤런당 44달러의 빚을 졌다고 인정했습니다.

Rogers는 "나는 가서 그녀의 벽을 패치했지만 그것을 칠하기 위해 다시 거기로 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페인트 갤런당 44달러를 빚지고 있습니다"라고 Rogers는 말했습니다.

Rogers는 또한 KFOR에게 800달러를 천천히 갚을 것이며 가져간 부품은 내일 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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